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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최요삼 뇌출혈 수술 후에 별 차도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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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인 12월 25일 헤리 아몰(23, 인도네시아)과의 세계복싱기구(WBO) 인터콘티넨탈 플라이급 타이틀 1차 방어전에서 승리한 뒤 쓰러져 중태에 빠진 '집념의 파이터' 최요삼(34, 주몽담배)이 이틀 째 회복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빠른 회복을 찾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