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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시대에는 나무난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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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쌀쌀해진 날씨와 고유가로 예년에 비해 나무난로를 찾는 시민들이 늘어난 가운데 30일 서울 중구 중앙시장 내에 위치한 한 난로 제작소에 나무난로를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

mtkht@yna.co.kr/2007-10-30 15:1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