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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사별보다 더한 생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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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9일 오전 금강산 외금강호텔에서 열린 제 16차 이산가족 작별상봉을 마친 한 북측 이산가족이 남측 이산가족들의 손을 뿌리치지 못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