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귀향한 노무현 전 대통령이 27일 오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 인근 선영에서 성묘한 뒤 형님인 건평씨 집을 방문하기 위해 골목길을 들어서고 있다.
형님과 함께 반코트 주머니에 양손을 푹 찔러 넣는채 터벅터벅 걷는 모습이 평범한 시민으로 돌아간 모습처럼 이채롭다.
연합뉴스 | 2008-02-27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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