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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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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들이 주로쓰는 대화 1. 당근이지 You bet./ Absolutely. 2. 너나 잘 해 None of your business. 3. 뒷북치지마 Thanks for the history lesson. 4. 어제 필름이 끊겼어 I got blacked out yesterday. 5. 그 사람 그거 참 잘~ 됐다(그게당연하다). 쌤통이다 He deserves it. 6. 그래 니 팔뚝 (또는 니 X) 굵다 Okay, You are the boss! 7. 죽을만큼 마셔보자 Let's go all the way! 8. 니가 나한테 어떻게 그럴 수 있니? How could you do that to me? 9. 놀구 있네~~ 삽질 하네~~ Yeah. Right~ 10. 거기 물 좋다 That place rocks! That pl..
베이징 올림픽 성화 채화식 24일 고대 올림픽 발상지인 그리스 올림피아에서 거행된 베이징 올림픽 성화 채화식에서 헤라 신전 제사장을 맡은 그리스 여배우 마리아 나플리오토우가 태양빛을 오목거울에 비춰 피워낸 불꽃을 들어올리고 있다. 2008-03-25 (화) 09:10 AP http://media.paran.com/sphoto/newsview.php?dirnews=733800&year=2008&mode=photo&IdxNum=0
난 반댈세..
조피디 사랑한다 - (feat 주현미)
노 전대통령 장화 신고 화포천 청소 2008년 3월 6일
담배 못 끊은 노 前대통령 http://leegh.com/2694288 귀향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처음으로 맞는 휴일인 2일 오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을 둘러보다 잠시 마을 휴게소에서 담배를 피우기 위해 자리에 앉고 있다. 이날 노 전 대통령이 담배를 피우는 것으로 봐서 대통령 시절 담배를 끊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골 마을 휴게소에서 담배를 무는 모습이 영락없는 ' 시민 노무현'으로 돌아온 듯하다. [연합뉴스]
골목길 터벅터벅..노무현 前 대통령 (김해=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귀향한 노무현 전 대통령이 27일 오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 인근 선영에서 성묘한 뒤 형님인 건평씨 집을 방문하기 위해 골목길을 들어서고 있다. 형님과 함께 반코트 주머니에 양손을 푹 찔러 넣는채 터벅터벅 걷는 모습이 평범한 시민으로 돌아간 모습처럼 이채롭다. 연합뉴스 | 2008-02-27 11:47
두 번째 인생 불태우는 노익장 '신입사원들' 노동부 고용지원 프로그램 '노크'…고령자 취업 성공사례 '나이가 든다는 것은 젊은이들보다 기회를 덜 가지는 것이 아니다. 단지 다른 옷으로 갈아입었을 뿐이다. 저녁의 황혼빛이 사라지면 하늘은 낮에 볼 수 없었던 별들로 가득찬다'. 미국 낭만파 시인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우의 '노인 예찬'이다. 그는 열심히 시를 쓰고 후학을 가르치는 등 활기찬 노년을 보냈다. 그의 친구가 또래 보다 훨씬 밝고 싱그러운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을 물었더니 이렇게 대답했다. "정원에 서 있는 나무를 보게. 이제는 늙은 나무지. 그러나 꽃을 피우고 열매도 맺는다네. 그것이 가능한 건 저 나무가 매일 조금이라도 계속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야. 나도 그렇다네." 바로 이것이다. 나이가 든다고 생각하지 말자. 매일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고 ..